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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현악 편곡을 제대로 강의를 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고, 독학으로 공부하기에는 역시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현악편곡을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스트링 수업은 설레기도 하고 기대감도 컸습니다.

스트링 수업을 맡으신 곽원일 선생님께서는 현재 활동하시는 분이시고, 현악편곡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를 갖고 계셔서 제가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음악을 잘하지만 남을 잘 가르치는 것까지 잘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하곤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역시 가르치시는 것도 훌륭하셔서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미디 위주로 음악을 만들어온 저로서는 실제 현악기를 접하기도 어려웠고, 리얼 악기의 특장 단점을 생생하게 파악하기가 어려운 데다가 차후에 세션 녹음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수업시간 동안의 자세한 설명과 피드백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8주간의 수업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성심성의껏 수업을 진행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