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표 (기타리스트,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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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로직을 사용하였고 현역으로서 로직을 많이 사용해 왔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좀 더 깊게 공부하고자, 또 애플에서 공식 인정해주는 인증서를 취득하여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도전해 보았습니다.


공부 시작할 때는 자신감이 많았는데요. 솔직히 공부하면 할수록 패스할 수 있을까 걱정이 점점 커졌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치뤄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확실히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구나" 였습니다. 대략 이정도다. 라고 생각했다간 당황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다행히 패스를 하긴 했지만 공부하며, 시험을 치르며 느낀 것은 “다시 한 번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 시험과는 별개로 로직의 매력에 완전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12주의 과정을 교수님과 동료들과 함께 하며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시험준비가 아닌 로직의 매력과, 제대로 알고 싶다는 욕구를 해갈해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의도하셨다는 걸 시험치르고 알게됐습니다.


다시 한 번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구요.

함께 공부했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현역에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