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슬기 (소믈리에, 보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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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일을 하며 시간에 쫓기듯 지내는 데에도 불구하고,

맥을 사며 어떤 재즈드러머분의 가벼운 조언으로부터 시작해 

어느새 애플 공인 프로 자격증을 따게 되었어요.


음악을 하고, 와인을 사랑한 만큼 이 두 가지를 이용해

나만의 공간을 꼭 갖고 싶은 사람으로서

내 음악 작업을 위한 로직 자격증은 하나의 도전이기도 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끊임없이 

할 수 있다고 맥을 다루는 부분부터 잘 

잡아주신 선생님의 미디런 수업은


저에겐 럭키와도 같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준비 중인 사람에게도 애플공인프로 자격증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도전일 거에요.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을 하나의 평가와

미국에서 받는 국제 공인 자격증으로 인증 받으며

새롭게 음악 작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라 믿습니다.


신익주 선생님의 제자로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신 점 너무나도 감사히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기서 그만이 아니라, 더 프로가 되기위해

정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신 만큼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미디런 꼭 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