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피아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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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를 다니면서부터 최근까지 미디라는 말을 접하고 그저 언젠가 해야만 할 것 같은 숙제처럼 여기던 중 갖고 있던 맥북과 로직을 더 이상 썩히지 말고 활용해보자고 결심하고, 검색하여 찾게 된 게 '미디런 아카데미' 였어요.


워낙 나는 할 수 없는 일로 생각했던 터라 겁먹은 상태로 첫 수업에 임했는데 , 선생님의 설명이 워낙 체계적이고 막힘없이 잘 정리되어있는 문장들이라 나만 정신 차리고 잘 들으면 나도 로직을 할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을 얻었던 시작이었어요!


또한 많은 학생들이 할 법한 생각과 걱정들을 미리 파악하시고 언제든 질문하고 나를 방치하지 말고 많이 이용해라 라는 말씀이 정말 진심같이 느껴져 인상 깊었습니다. ^^


아직 복습을 하지 못해서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아 나도 하면 하겠구나 , 로직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나도 못할 건 없구나 하는 자신감을 준 의미 있는 수업과 선생님을 만난 3개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