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나 (작곡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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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가 배우고 싶어 알아보던 중, 개인 레슨은 너무 부담이 되어 학원 쪽을 찾고 있었어요. 근데 마침 3개월짜리 커리큘럼을 발견! 3개월 만에 끝낼 수 있을 정도의 양이 아닐 텐데 싶어 조금 미심쩍었지만 전체적으로 기초 정도만 확실히 잡을 수 있다면 잃을 게 없겠다 싶어 바로 문의, 등록까지 마쳤죠!


처음 문의드렸던 때부터 마지막 수업까지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우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ㅠ 사실 질문도 뭘 알아야 하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니 문의드리는 것도 횡설수설, 1대 다수 강의다 보니 수업 때도 이런 것까지 질문해도 되나 싶은 것들을 삼키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교수님도 실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연락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강의를 시작한 지 1-2주 차까지만 해도 길게만 느껴졌던 12주가 금방 지나가버린 데에는 엄청난 정보량이 한몫했었던 것 같아요!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데도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알맹이만 가득 찬 수업들의 연속이었고, 그때그때 못 따라가겠는 부분들은 다시 한번 여쭤보고 하면서 확실히 잡고 갔던 게 너무 좋았어요.


커리큘럼이 끝나도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하라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다가가고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숙제도 못하고 조금씩 여유가 생길 때 복습 열심히 하려고 필기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제가 조금 미웠을 텐데도ㅠ! 저 정말 계속 연락드릴 거예요!


선생님과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 제 인생의 귀인 한분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기쁜 삼 개월이었습니다!


평생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이 넘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ᰔ